Woodshedding

나만의 연습 스튜디오

Woodshedding이란?

곡을 분해해서 하나씩 정복하는 연습 스튜디오. 곡을 올리면 AI가 악기별로 분리하고 BPM과 키를 자동 감지합니다. 솔로, 뮤트, 루프를 자유자재로 — 느리게 반복하고, 빠르게 다듬고, 몸에 익을 때까지.

주요 기능

AI 트랙 분리

원클릭으로 곡을 베이스, 드럼, 보컬, 기타, 피아노 등으로 분리.

속도 & 피치 조절

0.5x 느리게, 2.0x 빠르게. 피치도 독립 조절.

루프 & 섹션

구간을 드래그해서 루프. 이름과 색상으로 저장, 원탭 호출.

점진적 스피드업

천천히 시작, 루프마다 자동 가속. 목표 템포까지 확실하게.

왜 'Woodshedding'인가요?

'Woodshedding'은 1920년대 재즈계에서 생긴 속어예요. 에어컨도 없던 미국 남부에서는 문과 창문이 항상 열려 있어서, 뮤지션들이 연습하면 가족한테 시끄럽다고 혼났거든요. 그래서 뒤뜰 장작 헛간(woodshed)에 숨어서 연습했대요. 1927년 아이오와주 Spirit Lake Beacon 신문에 처음 등장한 표현이고, Louis Armstrong도 1936년 자서전 《Swing That Music》(71페이지)에서 「We used to practice together, 'wood-shed' as we say」라고 썼어요 — 장작 헛간에서 새 곡을 연습하던 옛 전통에서 온 말이죠. 재즈 문화에서 '혼자 틀어박혀 될 때까지 파는 것', 일종의 수련 정신을 뜻하게 됐어요.


사실 '빡세게 연습하다'의 영어 속어를 찾다가 이 단어를 발견했는데, 딱이다 싶어서 이름으로 가져왔어요.

Hi

안녕하세요, 집에서 베이스 만지면서 스트레스 푸는 걸 좋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예요.

평소에 연습하고 싶은 곡을 스템으로 분리해서, 베이스만 따로 듣거나 베이스를 뮤트하고 다른 악기랑 같이 연주하곤 해요. 근데 연습하고 싶은 부분이 곡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으면 대부분 도구는 루프를 하나밖에 못 걸어서, 왔다 갔다 바꾸는 게 은근 번거로워요.

그래서 그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어서 이 도구를 만들었어요. 필요한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가져와서 바로 연습해 보세요! 사용해 보시고 어떤 생각이든 제안이든 있으면 메일 주세요 :)

— Gua

문의하기

질문, 피드백, 기능 요청 뭐든 환영이에요:

hey@woodshedd.ing